-
아동
끄덕
- 저자무라나카 리에 지음
- 출판사책빛
- 출판년도 2025
- 청구기호유아 808-60-90
도서줄거리
끄덕, 이 단어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고, 긍정의 의미이기도 하고, 굳은 의지를 보여주기도, 다짐의 의미기도 하다. 연이는 스스로 걸을 수 없고, 보행기에 의지해서 걸어야만 한다. 하지만 몸이 불편해도 끄덕.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뭐든지 해내고야 만다. 좋아하는 학교로 가는 것도, 연습한대로 보행기에 의지해 걷는 것도, 강당으로 가는 계단을 올라가는 것도, 높은 미끄럼틀에 올라가보려고 결심을 했을 때에도. 고개를 끄덕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연이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 아이도 있지만 혼자서 할 수 있게 묵묵하게 응원 해주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그림책을 추천한다.